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몇켤레 있는데 지금 신으면 촌스러운가 해서


 
익인1
걍 있으면 신는 느낌
21시간 전
익인2
스테디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누가 고속버스에서 오징어포를 먹냐 진짜1 11.05 22:01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 싫어했다가 직접 만나보고 괜찮아진 둥 있어??1 11.05 22:01 44 0
나 진짜 촉 장난아니다11 11.05 22:01 36 0
같은 과 수업듣는 동기랑 어케 친해지지1 11.05 22:01 22 0
알바 이력서 제출할때 사진 꼭 붙여야해? 1 11.05 22:01 13 0
infp가 정신병 걸릴 확률이 높을까??3 11.05 22:01 38 0
난 진짜 개꼬인 사람들 보면 신기함2 11.05 22:01 54 0
25키로 빼서 이전 옷들 다 버릴 줄 알았는데 11.05 22:01 21 0
원룸 지금 빨래 돌려도 됨? ㅜㅜ3 11.05 22:00 29 0
난 모솔인데5 11.05 22:00 68 0
우리 할머니랑 엄마 결혼 진짜 빨리하셨다? 11.05 22:00 20 0
머리 길고 좀 마르면 진짜 아무나 대쉬하네 11.05 22:00 54 0
하 진짜 개웃긴 가챠 발견 5 11.05 22:00 46 0
가만히 있는 모솔들을 왜 맨날 광역으로 후려치지 11.05 22:00 36 0
촉인아 11.05 22:00 19 0
28 모솔인디 걍 요즘은 오락가락함19 11.05 22:00 578 0
나 내일 원룸 계약 하러 가는데 물어볼거있나..? 8 11.05 22:00 41 0
내과갔다가 자낙스 처방 받음... 4 11.05 22:00 24 0
혹시 이 빵 대체품 없을까?1 11.05 22:00 64 0
코난 경찰동기조 이들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4 11.05 21:5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38 ~ 11/6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