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람이 막 새벽에 청소기돌리고 술게임하고 세탁기 돌리고 이런거면 찾아가서 따지기라도 하지
그냥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 통화하는 것 뿐...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