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귀여움~~[잡담] 출석체크하라고 이렇게 귀엽게 알려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47 11.05 15:3970867 1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23 11.05 20:5223242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56 11.05 16:232188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22 11.05 21:2613495 5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2 11.05 19:446543 0
대부업체 대출 받아본 익 있어..? 14 11.05 22:23 81 0
진짜 우울하다 11.05 22:23 29 0
아이패드 os 17.7 vs 18 11.05 22:23 12 0
남자의 20대초반은 없는시기같음9 11.05 22:23 62 0
먹을거다먹고 마른 비법은 11.05 22:23 37 0
내 인생 레전드 신입인데 월급밀림 11.05 22:23 36 0
하 이어폰끼고 혼자 춤추다가 엄마 들어옴…….6 11.05 22:23 23 0
야식 뭐 먹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2 11.05 22:23 13 0
우왕 사람들 어그 신고 다닌다 11.05 22:23 30 0
보통 20대 초반은 알바 몇개씩해?8 11.05 22:23 37 0
자기혐오 고치는법 11.05 22:22 23 0
어떤 동기남자애가 디엠했는데 나살쪘대 ㅋㅋㅋㅋ 5 11.05 22:22 36 0
근데 모솔은 그냥 특정 집단에 속해있으면 모솔인 경우가 많은디 11.05 22:22 61 0
근데 스위치온 다이어트하면 필요한 영양분을 못먹는거 아니야? 11.05 22:22 16 0
로또 당첨되면 왜 주변에 알리지 말아야해?3 11.05 22:22 33 0
간호랑 간조랑 급여차이 얼마야?? 11.05 22:22 26 0
23살 고졸 뭐하는거 추천해? 8 11.05 22:22 94 0
일본 오사카 가는데 프린트 해가야할거 뭐있어?2 11.05 22:22 29 0
목구멍부터 음식 내려가는 부분이 약간 아픈데 뭐지4 11.05 22:21 22 0
너넨 헤어진지 일년 반 된 전남친이 아직도 너네 생각하면2 11.05 22: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