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하다못해 반도체쪽이나 전자쪽 제조업 아니면 ㄹㅇ 가성비 떨어지는듯.... 테크나 서비스만 쑥쑥 성장하고.... 
그래도 난 물건만드는게 좋다...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먹고 싶은 과자가 있는데 걸어서 15분 거리 편의점에서 팔면 사러 갈말..?3 11.05 23:22 51 0
이성 사랑방 거의 4년 만나고 헤어졌는데11 11.05 23:22 205 0
공복 23시간이면 오래된거지 11.05 23:21 16 0
이제 롱코트 입어도 될 날씨인가?1 11.05 23:21 152 0
서울-부산 당일치기 갔다오란거 갑질 아니야? ㅠ16 11.05 23:21 518 0
피임약 잘알들아 도와줘ㅠ 11.05 23:21 23 0
아우터 색 좀 골라주라 맨날 동률 나와 11222 11.05 23:21 65 0
타로 봐줄게 81 11.05 23:20 941 0
이성 사랑방 누구만날래 ...?8 11.05 23:20 121 0
To making jt count 무슨뜻이야? 11.05 23:20 19 0
비상,,,!!! 백화점 vip 라운지 일 붙었는데 넘 떨려ㅠ 38 11.05 23:20 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중인데 외롭구 현타 와서 혼자 펑펑 우는 연애는8 11.05 23:20 168 0
점점 t가 되는듯 11.05 23:2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식 안 한 둥이들 있어? 11.05 23:20 29 0
오바야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고구마 하나 먹어도될까...2 11.05 23:20 22 0
아 배고픔 11.05 23:20 12 0
미자랑 성인 구분하는법?1 11.05 23:20 15 0
요즘 글리 보기 시작했는데 청각장애팀이랑 같이 부르는 장면 11.05 23:20 12 0
레드 염색하고 물빠진 색도 뿌염 되지? 11.05 23:20 12 0
컴활 없어도 취업잘되? 대학이나 학점 대외활동이 더 중요한거 같아서? 11.05 23:20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