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스타 인강강사이자 현직 교사 vs 적당히 돈 버는 사업가
9
l
일상
새 글 (W)
어제
l
조회
30
l
전자는 정말 대입+자격증 시험 쳐본 모두가 알고, 다들 그 과목 들으려면 너익거 들음
그런데 현직 교사라 돈은 그냥 ebs출연료+유튜브 개인 채널 강좌용 책 인세
후자는 연 순수익 2억 사업가 (세후로 뗄거 다 떼고 너익한테 꽂히는 돈)
작은 사업이고 엄청 알려진 건 아닌데 실속있음
익인들의 선택은?
난 전자... 그냥 넘 멋있는 삶 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대한민국 여권 파워 신기록 달성
연예 · 6명 보는 중
와 우리나라 욕 진짜 유명한가부네 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
이슈 · 15명 보는 중
제주도 가면 많이 먹고온다는 회........jpg
이슈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는 고객님이 케익을 절반정도 남기고 가셨더라고..
이슈 · 9명 보는 중
의대증원 철회할려나봐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사랑의 하츄핑 성인 리뷰
이슈 · 3명 보는 중
제베원 뮤비 썸네일 바꼈네
연예 · 3명 보는 중
종종 생각함 이런 "얼굴들" 은 지금도 수요상이겠지
연예 · 6명 보는 중
와 하이브 민희진 영향력 더 커질까봐 두려웠나봐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손글씨 대회 결과 .jpg
이슈
신전떡볶이 매운치즈김밥 gifjpg
이슈 · 2명 보는 중
익인1
후자
어제
익인2
교사 스타 인강강사면 돈 엄청 벌듯
어제
글쓴이
여기서의 조건은 ebs 출연료랑 유튜브 강좌용 책 인세만 받을 수 있음!
어제
익인3
후자
어제
익인4
닥 전
후자 생각보다 남는거 없음
전자는 후자가 하는 사업까지 할 가능성 높음
어제
글쓴이
그치 사실 교사 그만두면 바로 사설인강 스타강사 가넝....
어제
익인4
전자는 내가 영업 안해도 나한테 어떻게든 사려고 오는거고
후자는 내가 영업해야 먹고 사는거임
프리랜서로 1인사업하다가 강사 하는 중인데, 진짜 갈 수 록 강사가 귀함 ㅇㅇ..
어제
익인4
나 사업할 때 월 수익 700 낼려면 진짜 쉬는 시간 거의 없이 쓰리잡 뛰어야 했는데… 강사하니까 주 10시간 일해도 월 1천 뚝딱임… 심지어 쉬고싶을 때 맘대로 쉬고… 전에는 거맙단 얘기 거의 못듣고 욕먹으면서 일했는데…
강사하니까 딱히 하는 것도 없는 사람한테 자꾸 고맙대…ㅠㅠ
어제
익인5
후자 얼굴알리는거 싫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42
11.06 16:33
67122
2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93
11.06 13:54
19958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8
11.06 14:42
47278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3
11.06 17:06
13640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656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78
1:05
4936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79
11.06 19:22
2969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2
11.06 16:58
11973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5
0:12
4409
1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
26
11.06 13:12
10071
1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879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8
11.06 16:13
7488
0
KT
흐구옌과 토론하는 민수 민혁 이현 조합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4
11.06 13:01
3439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14
0
LG
뜡이들아 너네 이 공지 봤어?!
11
11.06 13:10
1801
0
성탄절 선물로 윤석열 탄핵 선물 주세요
11.05 23:23
11
0
솔직히 돈만 있으면 눈코 성형하고 싶음
11.05 23:23
15
0
어제는 타포 엄청 잘 나왔는데
11.05 23:23
10
0
이성 사랑방
/
썸
istj 남자들아 뭐가 더 좋아? (과몰입)
3
11.05 23:23
144
0
브왁 레이저 몇번 해야 안나?
11.05 23:23
16
0
어른한테 술 따라드릴 때 꼭 규칙이 있는 거야?
3
11.05 23:23
29
0
후 11시간 외출 후 침대에 누워있는 거 넘 좋다...
11.05 23:22
14
0
당근에 보세 가방 올릴건데 얼마가 좋을까?
4
11.05 23:22
16
0
트럼프 대통령되면 한국 전쟁나
3
11.05 23:22
362
0
알바 갑질 당했다 노동청에도 신고했어
11.05 23:22
55
0
트위터 알람 안 뜨는데 혹시 해결해본 적 잇는 익
11.05 23:22
11
0
라식 라섹 마니 아파..?
14
11.05 23:22
31
0
가슴 큰데 안 쳐질 수가 있어?
9
11.05 23:22
40
0
Infp들아
7
11.05 23:22
31
0
먹고 싶은 과자가 있는데 걸어서 15분 거리 편의점에서 팔면 사러 갈말..?
3
11.05 23:22
51
0
이성 사랑방
거의 4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11
11.05 23:22
210
0
공복 23시간이면 오래된거지
11.05 23:21
16
0
이제 롱코트 입어도 될 날씨인가?
1
11.05 23:21
159
0
서울-부산 당일치기 갔다오란거 갑질 아니야? ㅠ
16
11.05 23:21
521
0
피임약 잘알들아 도와줘ㅠ
11.05 23:21
24
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38 ~ 11/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1
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9
3
정보·기타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4
팁·추천
친구네 피자가게에서 피자 시킴
5
5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6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5
7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8
8
일상
친구들이 나보고 괴식 좀 그만하라는데 ㅠㅠ
8
9
일상
학교 가지말까 가려면 지금 옷입고 나가야함
13
10
일상
미국으로 유학가는거 비추겠지? 가족들하고 떨어지기 싫으면..
4
11
팁·추천
현)피부과 직원이 정리한 실패없는 피부관리팁.jpg
1388
12
일상
선선해지는 거 기다리다가 올해 트렌치코트 못입음
6
13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40
14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5
15
일상
오늘 걍 자켓입으면 얼어죽을까...?
1
16
일상
너무 추워
17
일상
편알 해봐서 아는데 절대 개꿀아님
18
일상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23
19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8
20
일상
30살인데 시간이 되게 빨리가는것같음
6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6:38 ~ 11/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8
3
2
친구들이 나보고 괴식 좀 그만하라는데 ㅠㅠ
8
5
3
미국으로 유학가는거 비추겠지? 가족들하고 떨어지기 싫으면..
4
4
학교 가지말까 가려면 지금 옷입고 나가야함
13
3
5
선선해지는 거 기다리다가 올해 트렌치코트 못입음
6
6
너무 추워
7
편알 해봐서 아는데 절대 개꿀아님
2
8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23
5
9
오늘 걍 자켓입으면 얼어죽을까...?
1
6
10
30살인데 시간이 되게 빨리가는것같음
6
8
11
잘 생겨도 단풍손이면 별로야?
10
3
12
밖에 춰?
4
3
13
이거 혹시 연봉에 퇴직금 포함이라는 말이야?
2
1
14
공장알바하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 쉬려고 하거든
2
2
15
고삼 대학 광탈함 ㅋㅋ…
7
16
잘때 ASMR듣는사람 진짜 신기하다
1
4
17
얘두라 연애 오랜만인데 도와줘ㅠ
2
11
18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5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