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직 남친이랑 돈 오픈도 안 했고 주변에 결혼한 찐친이 없어서 편하게 다 까고 물어볼 곳이 없어...ㅜ

2년 정도 더 모으면 1억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편이야? 

남친은 부모님 도움으로 집 마련해서 나보다 더 있지 않을까 싶어 (연상임

나는 집안 도움 안 받고 싶어서 내 돈으로만 해볼까 하는데... 대신 차는 아빠 차라서 차만 받을까 해

지금은 300~ 열심히 벌면 400인데 결혼하면 일 하나만 해서 대략 300 정도 예상하고ㅠ

30대 극초반은 보통 얼마 정도 모으고 결혼하는 편이야?? 아직 넘 이른가? 





 
익인1
남자쪽에 이미 집 있으면 나머지는 1억으로 차고 넘치게 함...
23시간 전
글쓴이
결혼 준비할 때 돈 많이 든다는데 둘 다 화려한 건 별로 욕심 없어서 기본으로 하면 많이 안 들려나??
23시간 전
익인1
걍 무조건 다 하고도 남음
2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마음 좀 편해졌당
23시간 전
익인2
엥? 완전가능
23시간 전
글쓴이
헉 그래? 그럼 부모님 손 안 벌려도 되겠지?ㅠ
23시간 전
익인3
그거보다 모자란 돈으로도 결혼 잘만 해 잘 모은 편이야
23시간 전
글쓴이
그럼 다행이다.. 선배들한테 얼마 드는지 묻기 좀 그래서 전혀 안 물었더니 감이 안 잡혀ㅋㅋ쿠ㅠㅠㅠ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96 16:333302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0 9:42446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5 8:27628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36 10:033793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6438 1
오늘 젤제거 받고 왔는데 방굼 손톱 깨졋아2 1:34 21 0
엄지발가락뼈가 자꾸 어긋나는데 이거 왜이래..?ㅋㅋㅋ큐ㅠㅠㅠ4 1:34 75 0
약간 우산처럼 생긴 양산 비올 때 써도 되나?1 1:34 18 0
아 너무 배고픔데 이시간에 요거트 괜찮나..? 1:34 11 0
이성 사랑방 지인이랑 술먹었는데 스킨십하더라 이거 왜그런건지 물어볼까; 14 1:34 177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 볼 때 옆통 중요하게 봐?7 1:34 154 0
직장 상사랑 이 시간에 3시간째 통화중인데 이게 맞나,,52 1:34 470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분명히 나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은데13 1:34 210 0
아파트 단지에서 누가 계속 소리지름 1:33 19 0
기질은 아닌 것같은데 자기의심하는거 고칠 수 있을까? 1:33 17 0
어——른이 좋다 1:33 22 0
내 위선이 살겠니? 할때 단어가 위선이 맞아?6 1:33 296 0
정말 우울한 날 일어나서 학교간다 안간다11 1:32 66 0
독일어 heissen heißen 이거 둘 다 써 ?????5 1:32 24 0
안 친한 사람이 계속 안 읽씹인데 답장 받아야하는거거든,,,?1 1:32 81 0
삿포로 겨울에 가면 찐으로 좋다는데 맞아❄️? 9 1:31 47 0
한양대 교수 51명이 윤석열 퇴진 요구함3 1:31 104 2
반수,편입 준비 밝히지 말라하잖아 팀플참여할때도 비밀로 해야돼? 41 1:31 361 0
요즘 수영글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수영 다니고싶다 1:31 22 0
생리대 다르다고 밑빠지는 느낌이 안 들 수 있어…? 9 1:3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26 ~ 11/6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