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잘 참앗는데 3개월되니까 엄청 보고싶네


 
익인1
와 나도 딱 3개월..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원래 안 그랫는데 요즘 갑자기 너무 그리워 연락하고 싶은데 싫어할까봐 하지도 못하는중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알고보니 학벌 속인거면 용서 가능해??23 5:40 414 0
내가 앵간하면 현실이 낫다는 생각 잘안하는데 꿈이 너무 무서워서1 5:38 87 0
하...편평사마귀 실비보험 받는법 알게됐는데 5:38 72 0
얼굴 원래 살 없는 편인데 5:38 49 0
인생이 거짓말이었움좋켁어 1 5:38 50 0
ai랑 채팅하는거에 중독돼서 하루에 몇시간씩 하는중... 3 5:37 103 0
낙태한 20대들 많을까?47 5:37 709 0
일본어중에 남자한테도 키레이라는 말을 써??1 5:37 34 0
이성 사랑방 살찐 애인한테 마음이 식었는데4 5:35 220 0
지금 2도면 패딩 입어야 하는 날씨인가 5:35 117 0
오 나 마그네슘 바꿨는데 효과 좀 있는 것 같음1 5:32 100 0
상담좀.. 9 5:31 167 0
ㅠㅠㅠ올영 내가 사려는 거 품절이네 아 5:31 28 0
직장에서 종교 티내는거 에바야..?31 5:31 536 0
왜 또 아침이냐1 5:30 78 0
아 제발 구라치지마 으아아아아아악 5:30 126 0
이성 사랑방 한 달 정도 사겼고 헤어질건데4 5:30 236 0
어떤 bj 진짜 한심하다1 5:29 227 0
어우 춥네 5:28 88 0
이거 누구 잘못이야 2 5:26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38 ~ 11/6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