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진짜 진상만나면 그 날 멘탈 어케관리해...

나 유리멘탈이라 집와서 혼자 질질 짬 ㅜㅜㅜㅠ



 
익인1
진상이랑 싸우거나 동태눈깔
어제
익인2
진상 만나면 나는 갑자기 도파민 싹 돌아서 이겨먹을때까지 재밌는...
어제
익인3
아픈가보다 함...
어제
익인4
5년차인데 그냥 정병많네함
어제
익인4
3년차까지는 울고 퇴사한다 난리쳤는데 미ㅁ한테는 미이 약이라 아방수처럼 어 네네~ 하고 말어
어제
익인5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걍 잊어
나도 쓰니처럼 유리멘탈이라 진상 만나면 울고 그랬는데
이제 단련되서 욕하고 그래

어제
익인6
곧 가시겠네~하고 털자 울 쓰니 뚝!
어제
익인7
나도 카운터에서 울었던거 생각난다..꾹 참았는데 다른 손님이 괜찮아요? 물어본거에 눈물콧물 터짐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내 라면땅 비주얼 11.06 02:58 66 0
지금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걍 웃음이 나옴 11.06 02:58 25 0
금연 중인데 담배는 중독이 아니라 습관인듯 11.06 02:58 45 0
블랙코트 장만하려는데 총장 120vs125 둘중에뭐살까?????7 11.06 02:58 29 0
t들은 울 때가 언제야?5 11.06 02:58 48 0
살면서 번호 따인 횟수를 세지 않는거면5 11.06 02:58 348 0
남자가 여자아이돌 ㅅㅇ같은 하관이면 별로지?9 11.06 02:57 56 0
혼전순결 지켜? 주고 이해해준다는 자체가 아주 사랑한다는거지4 11.06 02:57 60 0
울엄마 윤지지하는 이유가6 11.06 02:57 83 0
술집에서 일하면 원래 다 번호 따이나?4 11.06 02:56 93 0
이 무스탕 무광같아?3 11.06 02:56 185 0
나를 친구로 둔 애들 좋겠다 11.06 02:55 24 0
다이어트 중인데 음료로 마실만 한거 추천 해줘!!!2 11.06 02:55 24 0
라면을 너무좋해서 자주먹는데 건강상할까 3 11.06 02:55 22 0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걸까? 3 11.06 02:55 55 0
뼈대 얇은지 두꺼운지 어떻게 알아??2 11.06 02:55 82 0
익들아 나 알바 첫날인데 ㅜㅜ 관둘까? 조언해줘 ..19 11.06 02:54 234 0
여친이 이번에 임용보는데7 11.06 02:54 114 0
나 어제 퇴사해서 그런가 잠이 안오네 11.06 02:53 29 0
파리 가고싶다 11.06 02:53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