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유튭에서 어떤 유명한 사람이 그렇다길래 궁금해 개인적으로 난 못 느꼈어서 … 익들 경험이 궁그매~


 
익인1
그 정도면 비슷
5시간 전
익인2
ㄴㄴ
5시간 전
익인3
걍 비슷해
5시간 전
익인4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굳이…?
5시간 전
익인5
음 난 큰차이는 안난다고 생각해
5시간 전
익인6
정신연령 자체는 비슷한데 나는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좀 달라지긴 한 것 같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0 11.05 13:3080002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4 11.05 15:3961012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0 11.05 20:5211509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7 11.05 12:5354069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1805 0
세전 270이면 연봉 얼마야?? 3:30 38 0
신입 세후 월급 240 어때?? 2 3:29 45 0
제일 좋아하는 치킨 뭐야?14 3:29 170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나뻘 상사가 나한테 마음없는 거지?2 3:28 91 0
법잘알 있니? 3:28 41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은 집 앞 찾아가고 도어락 시도하는거 이해해??10 3:28 212 0
이성 사랑방 원래 다 그래..?8 3:28 186 0
저녁에 간단 건강샌드위치 해먹기,,1 3:27 64 0
자취방 옆집 여자 이틀에 한번꼴로 새벽세시부터 파티하는데 1 3:27 3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못잊는 여자는 뭘까 6 3:27 228 0
배고파서 먹방봤는데 더 배고프네 ㅠ 3:27 9 0
찌찌 개뜨거운거에 지져질뻔10 3:27 345 0
40 인스타 잘 아는 익 질문 있엉.. 1 3:26 333 0
계속 한탄하는 친구ㅠ 1 3:26 42 0
백수인데 갓생사는 사람 있어?1 3:26 32 0
내 미래가 설레지가 않고 나이드는게 무섭다 3:26 117 0
마이크로 쇼츠 입고 알바하는 사람 어때?16 3:26 588 0
나 자존감 낮은 상태인데 남친 사귀는 게 힘들어 5 3:25 39 0
카톡 비번 설정해놓으몈 3:24 15 0
asmr 좋아하는 익들 있오??3 3:24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