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47 11.05 15:3970867 1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23 11.05 20:5223242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56 11.05 16:232188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22 11.05 21:2613495 5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2 11.05 19:446543 0
인생이 거짓말이었움좋켁어 1 5:38 48 0
ai랑 채팅하는거에 중독돼서 하루에 몇시간씩 하는중... 2 5:37 100 0
낙태한 20대들 많을까?47 5:37 609 0
일본어중에 남자한테도 키레이라는 말을 써??1 5:37 27 0
이성 사랑방 살찐 애인한테 마음이 식었는데4 5:35 176 0
지금 2도면 패딩 입어야 하는 날씨인가 5:35 114 0
오 나 마그네슘 바꿨는데 효과 좀 있는 것 같음1 5:32 96 0
상담좀.. 9 5:31 162 0
ㅠㅠㅠ올영 내가 사려는 거 품절이네 아 5:31 26 0
직장에서 종교 티내는거 에바야..?30 5:31 479 0
왜 또 아침이냐1 5:30 76 0
아 제발 구라치지마 으아아아아아악 5:30 124 0
손목은 안써야 낫는다는데 근데 손목을 안쓰면 5:30 84 0
이성 사랑방 한 달 정도 사겼고 헤어질건데4 5:30 187 0
어떤 bj 진짜 한심하다1 5:29 221 0
어우 춥네 5:28 86 0
이거 누구 잘못이야 2 5:26 73 0
보일러트니깐 따땃하네ㅎㅎ 5:26 67 0
다들 밤낮 바뀐거야? 5:25 61 0
식대 지원 안해주는 회사는 5:2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