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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l
중학생 동생이 친구랑 싸워서 좀 떨궈지듯 됐나봐
집에와서 엄청 우는데
학교도 가기 싫고 밥도 혼자 먹고 그런가봄
중학교땐 친구관계가 엄청 큰거 알아서 
그 맘이 이해가 가는데 해줄수 있는건 없고
속상하다 진짜.. 왜 내일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그르냐



 
글쓴이
도대체 뭘 해줘야 도움이 되는걸까... ㅜㅜ
5시간 전
익인1
그냥 공감하고 얘기 들어주고 용돈 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놀러가자 그래 옆에서 해줄 수 있는건 그거밖에 없음
5시간 전
글쓴이
그치... 데리고 기분전환좀 시켜줘야지 잘 이겨냈으면 좋겠는데
5시간 전
익인1
응 그냥 어차피 내년에 반 바뀌니까 그 얘기하면서 그때까지만 잘 달래줘
5시간 전
글쓴이
연말인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참.. 고마워
5시간 전
익인2
가족끼리 함께 하는 활동을 늘리는 것도 좋은 것 같음..! 나도 중학교 시절 되돌아보면 친구들이랑 트러블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래도 나는 친구보다 소중한 가족이 있으니까 괜찮아 이런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ㅎ 사실 지금도 힘든 일 있을 때 그렇게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엉
5시간 전
익인3
나 초딩때 왕따당할때 언니가 곰인형 사줬던게 아직도 기억남ㅋㅌㅋ 이제 곧 해 바뀌기도하고 집에서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면 그래도 좀 나을겨 속상하겠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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