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아팠던적 있었는데 심지어 타지역에 자취할때라 혼자 겨우 구급차 부르고 기다리는데 너무 무섭더라..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처음 느꼈음 이대로 죽어서 이제 가족들 친구들 못볼까봐 엄마 얼굴 떠올리니까 바로 눈물나고 그 순간이 트라우마로 남더라..그 이후로 쉽게 죽고싶단 말도 안함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