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워낙 인기 많길래


 
익인1

5시간 전
익인2
여쿨라/봄웜라 걸쳐있는데 난 안어울려
5시간 전
익인3
별로 .
5시간 전
익인4
여쿨라는 ㅂㄹ
5시간 전
익인4
여쿨라면 롬앤 머머핑크가 나음
5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4시간 전
익인5
웅 난 여뮽인데 인생템 중 하나야 근데 본인 입술 색에 따라 같은 여뮽이어도 착붙인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더라
글고 베그 자체가 탁색 있는 립이어서 여쿨라는 일반적으로 안 어울려

5시간 전
익인6
난 여라인데 탁해서 별로였음
5시간 전
익인7
뮤트만 어울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 어떡하지1 10:45 19 0
썸남 첫 데이트 이 옷 어때? 9 10:44 85 0
아 뉴스특보 왜 뻘하게 웃기지7 10:44 788 1
친구 요즘 썸타서 톡으로 맨날 썸 얘기만 하니까6 10:43 170 0
이성 사랑방 이거 자연스러운거야 ?8 10:43 76 0
이정도몈 나 퇴사각이야??? 아님 시간이라도 줄일까.... 하...🤦🏻🤦🏻 살랴줘...5 10:43 69 0
헉 직장 편의점 노다지네(주어 밤티라미수 41 10:42 1007 0
나 오전반차내고 병원왔는데 생각보다 대기가 있어서 1시 넘어서 들어갈꺼같은데 어떡하..1 10:42 27 0
안쓰는 중고폰 매장에 팔아본적 있는 익인이들2 10:42 11 0
행복해질래1 10:42 24 0
이런걸로 교수님께 쪽지보내도 되나1 10:41 37 0
점심을 삼각김밥 하나로는 안 되는데.. 뭐 먹지9 10:41 58 0
메가 카페 면접보러가...4 10:41 25 0
국내 빅5 병원 전문의 vs 국내 빅3 로펌 변호사3 10:41 26 0
여자 27살도 취업 잘되..?9 10:41 69 0
신분당선 배차 더 늘려야함..(신사방향) 10:41 14 0
언니 석사까지 했는데 집에서 애키우거든 아빠가 화난다고 안 봄 3 10:40 46 0
이번달 섀도우 쟁임5 10:40 187 0
오늘 니트만 입은 익들 없니1 10:40 29 0
화나서 주먹이나 싸대기 날리면 벌금 무나?1 10:40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4 ~ 11/6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