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거절할때 미안한 감정도 안듬?


 
익인1
아 내가 개만만하게 보였나?
어제
글쓴이
ㅋㅋㅋ
어제
익인2
잘생겨도 미안하진않음 왜미안? 내가싫은데
어제
익인3
언제부터 혼자 고백할 정도의 마음을 쌓아온 거지..? 싶어서 짜증날듯
어제
글쓴이
ㅋㅋㅋ 짜증까지야
어제
익인3
고백은 서로 감정을 쌓았다가 하는 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부산 더현대 할거 ㅊㅊ좀1 11.06 12:33 30 0
원래 대학졸업앨범에 사진 꼭 넣는거야? 11.06 12:3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식하면 전화를 많이 못해서 서운해 13 11.06 12:32 112 0
코감기 너무 심해서 반차 쓰려고 했는데 반려당했다2 11.06 12:32 22 0
여권 갱신해본익있어? 2 11.06 12:32 25 0
너네 똥 일주일에 몇번싸..?28 11.06 12:32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살찐걸로 뭐라하는애들은 안만나고싶다 11.06 12:32 48 0
스틸 대바늘+울 블랜드로 뜨개하니까 신세계다 11.06 12:32 14 0
롯데택배 최고당40 11.06 12:32 58 0
미국이 애초에 이민자들로 인해 세워진 나란데 무슨 ㅋㅋ3 11.06 12:32 259 0
원데이 렌즈 딱한번 이틀쓰는건 ㄱㅊ겠지? 11.06 12:3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기다렸다는듯이 사친들 만나고 다니네1 11.06 12:32 97 0
오늘 첫 출근인데 부장님이 밥 먹으라고 점심 싸주셨어3 11.06 12:31 25 0
💖부산,김해 익들아 💖7 11.06 12:31 35 0
텔 대실해서 잠만 자고 오는 거 돈낭비야?11 11.06 12:31 109 0
성격고치고 싶다 3 11.06 12:31 16 0
아아 주문했는데 샷이 물이랑 안 섞여있는건 뭐야?4 11.06 12:31 29 0
잠옷 갈아입는 주기6 11.06 12:31 16 0
엄마 아빠 패딩 어디거가 좋을까 11.06 12:31 18 0
똥마려운데 똥이안나와2 11.06 12: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8 ~ 11/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