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4l
불법이민자 추방 
미국에 이민자 범죄 많거든 
우리입장에서 조선족,중국 불법이민자들 추방한다면 다 뽑아주는거랑 비슷해 
인종차별일수잇지만 그만큼 이민자 범죄가ㅜ많아서 그래


 
익인1
유럽 꼴 나기싫은거지
어제
익인2
나같아도 트럼프뽑을듯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8
33333
어제
익인12
4444 나도 이해가
덴마크 이민자 갱단 소굴 된거봐

어제
익인3
저게 쎄다...
어제
익인4
근데 내가 자국민이면 나도 트럼프 뽑을듯
어제
익인5
이 정책은 진짜..세긴 세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나라도….
어제
익인9
이민자 나라인 미국을 어떻게 한국이랑 비교함
어제
익인11
2 무슨 조선족 같은 소리 … 뭔 백인에 자아의탁하고 있음
어제
익인10
저거 말고도 정책 하나하나가 다 자국 우선이라
뭔가...미국 최고 마인드 가득한 사람이면 안 뽑을 이유 없을 것 같긴 하더라...

어제
익인13
이건 좀 세긴하다.. 최근까지 유럽쪽 살다왔는데 이해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51 9:0145658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71 8:1645885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80 10:253421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212 10:1022397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4200 0
오늘 부산 날씨어때 1 11.06 15:10 41 0
나 이제 졸업하는데 학점 비율 겁나 높아짐2 11.06 15:10 51 0
신분증 실물만 가능하다고 찍어둔 사진 안 된다고5 11.06 15:09 93 0
나야 000 어디서 나온 밈이야? 6 11.06 15:09 181 0
프랭크버거 키프티콘 받은거 배달 시키고 싶은데 11.06 15:09 13 0
슈링크 맞자마자 효과보여? 700샷이나 맞았는데 11.06 15:09 21 0
얘들아 스피닝 살 잘빠져?5 11.06 15:09 33 0
같은 남미새들끼리니까 충돌이 잦지3 11.06 15:08 44 0
자소서에 회사 직원들을 어떻게 지칭해야해..?5 11.06 15:08 111 0
아니 자기가 돈 연체해놓고 연체전화 온다고 열받아하는 건 뭐냐 11.06 15:08 20 0
안경점 질문!!! 4 11.06 15:08 23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때 고백받고싶다 3 11.06 15:08 104 0
이성 사랑방 얼굴만 아는사이인데 말걸어오면 호감이라고 봐야할까?5 11.06 15:08 92 0
생각보다 결혼 되게 .. 낭만없는건가 느끼는게 77 11.06 15:08 1778 0
내가 오픽 강사지만.. 오픽은 진짜 모를 시험이다.. 11.06 15:08 65 0
패딩조끼 뭐살지 골라줄사람 40 3 11.06 15:08 92 0
웨딩사진은 여기서 찍고 싶다 하는 데 있어?2 11.06 15:08 38 0
비비안 웨스트 우드 목도리 살깡4 11.06 15:07 29 0
머리 한쪽이 계속 쿡쿡 쑤심 11.06 15:07 39 0
35살에 1억 5천 모은거면 22 11.06 15:07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