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26 11.05 20:524863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45 11.05 21:2645331 4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7 8:27262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82 11.05 22:2715826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9 11.05 23:167773 0
여기서 선수들 안간거 이해 안된다고 해봤자 뭐가달라지지10 14:22 187 0
은행익들!! 급해ㅠㅠ 아무은행가서 5만원권 헌돈 갖고가서 신권으로 교환해달라하면 해..5 14:22 29 0
내일 오전 엔트리발쵸 4 14:22 58 0
책 읽을때 프롤로그 꼭 읽어야돼?3 14:22 34 0
정보/소식 오늘 상무와 평가전을 마치고, 내일 오전에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것3 14:22 160 0
헤어 층없이 커트하는게 나아?? 지저분하니까?7 14:22 39 0
근데 불만 없다고 해도3 14:21 108 0
나 아직 못 샀는데2 14:21 63 0
스벅 신메뉴 중 뭐가 맛있어??18 14:21 265 0
나 이런말 처음 들어봤다고.. 기아국대포수5 14:21 74 0
다음번에는 줌을 켜던지 미리 의견서를 전달하는 방식도 5 14:21 87 0
한 팀이 아니고 두 팀 참석이라 다행임..ㅋㅋㅋㅋㅋㅋ 14:21 82 0
화덕피자&파스타집 알바 빡셀까? 홀서빙이던데 1 14:21 16 0
나 모임에서 오늘도 조용하네 포지션 맡은 사람인데 7 14:21 101 0
169-171인 사람들 들어와봐5 14:20 35 0
다른건 몰라도 선수협 임원진들한테 이제 내려 오세요 이러는건 너무 알못의 억까 같아..20 14:20 248 0
진짜 음주운전 왜 하는 거임? 2 14:20 25 0
류현진 참석해도 됐을 것 같은게 1 14:20 93 0
춘잠 내년에 디쟌 바꾸려나?3 14:20 34 0
알바중에 울뻔 했어1 14:2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30 ~ 11/6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