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내가 이상한건가..걍 웃겨서 친해져보고싶음 나도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고 그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는 여자친구 있음


 
익인1
나도 있긴 함
5시간 전
익인1
근데 못 친해지겠음
5시간 전
글쓴이
난 동기인데 유일하게 그분이랑만 안친해 근데 장난은 침..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퇴근하고 마라탕 시켰다 15:36 13 0
이렇게 입는 거 어때 15:36 64 0
츄이스티 도넛은 대체재가 없네 15:36 12 0
30댜 초반도 결혼 생각 많이 해?9 15:36 81 0
진지하게 무서워서 면접보러 가기 싫어 1 15:35 27 0
매달 400만원씩 쓰니가 15:35 20 0
주식 증권사익 ISA 연금같은거 질문하면 대답해줄게23 15:35 538 0
화장실 청소 시키는 회사 어떤데 1 15:34 24 0
와ㅏㅏㅏ 교촌 이제 배민에서 알뜰배달도 15:34 28 0
해리스가 구체적인 서민경제 비전제시를 하지 못해서 진 거 아닌가3 15:34 40 0
여쿨라 익들아 베이스섀도우 추천 좀 해주라6 15:34 23 0
보험 해지 했는데 담당자분이 전화옴 15:34 15 0
대구 사는데 일자리 진짜 없네....3 15:34 35 0
원래 일반고 분위기 이래? 7 15:34 45 0
이성 사랑방 나처럼 나보다 1초라도 먼저 태어나면 남자로 안보이는사람 있음..?14 15:34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종종 연애상담 고민상담해주던 둥이인데9 15:34 61 0
상처깊게난곳 아무는거 보는데 육포같엉ㅜㅜㅜㅜ 15:34 12 0
bhc 가서 뿌링뿌링소스만 살 수 있어?? 15:34 7 0
인종차별인지 모르고 말하는거 진짜 충격임 15:33 53 0
다섯번째 발톱 나만 갈라져있음?2 15:3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0 ~ 11/6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