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둘다 직장인인데 퇴근시간 이후에 보내는게 낫겠지? 지금말궁


 
익인1
응 퇴근 이후 ㄱㄱ
2시간 전
글쓴이
ㅇ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00 8:2741800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97 9:422059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5 14:4211247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26 16:332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31 10:0318502 0
주기적으로 친구들 집에 초대해야겠어 17:26 14 0
아 소니 헤드폰이 안경 쓰면 원래 아픈가..? 17:26 10 0
하 진짜 다음 폰은 무조건 검은색으로 사야지8 17:26 22 0
사람 말을 잘 못알아듣는건 뭐가 문제야? 24 17:26 69 0
방금 깨진 멘탈 지금 붙이는 방법 좀 급함3 17:26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헤어졌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언제괜찮아져3 17:26 58 0
멜라니아 여사 트럼프 낙선 되길바랄듯6 17:26 366 0
돈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 많아?7 17:26 41 0
이틀전에 주식 처음 넣었었는데 미국대선때문에 올랐어2 17:25 349 0
신입익... 업무상 메일 받았는데. 나 진짜 개무식하다 느꼈음56 17:25 1050 0
쿠팡이츠 아빠카드로 시키려는데 불가능한가ㅠ?6 17:25 17 0
회사 들어가서 일하기 vs 엄마 밑에서 일하기 3 17:25 14 0
트럼프 대통령 두번째야??4 17:25 39 0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25 17:25 910 0
택배기사들 욕 진짜 많이 하더라 3 17:25 24 0
하 1차면접 붙엇다...... 17:25 10 0
이불 빨래 30도에 하라고 나와있는데 30도로 세탁 됨?1 17:25 7 0
다이어터익^^ 방금 떡볶이먹음2 17:25 13 0
알바 탈주 해놓고 돈 빨리 달라는 거 양심 어딨냐 17:24 5 0
신입인데 무시하는 상사 죽이고싶은데 정상인가? 17:24 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50 ~ 11/6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