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릴때 같이 안살고 고딩때부터 같이 살아서 그런가 서로 이해못하는것도 크다고 느끼거든. 그리고 난 좀 도닥여주면 좋겠어서 용기내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결국 옳은 선택을 한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중간중간에 계속 말을 끊으면서 그러니까 나쁜애들이랑 그런 못된것들이랑 놀지말라했잖아!! 하면서 막 고함을 지르심.. 난 기본적으로 말할 때 목소리도 진짜 좀 작은 편인가 엄마 목소리가 너무 크고 너무 뭐라하는 투여서 그냥 말을 안꺼내게 된다해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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