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뛰느라 주7일제 하는데
친구가 언제 만날까? 하는데 그 언제가
날짜를 못잡겠어서 아직도 답장 못함....
공휴일도 없고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를 위해
쉬고싶어서ㅠㅠ 내 인맥 다 떠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