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1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l
T1
새 글 (W)
16시간 전
l
조회
5273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32살인데 비행기를 타본적 없대 ㅋㅋㅋ
이슈 · 10명 보는 중
마켓컬리 김치전 유명한거 이거 맞아??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1인데 이런 st 옷입고 학교 등교하면 에타 소문 나겠지..ㅠㅠ
일상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연예 · 3명 보는 중
CCTV에 찍힌 최근 백두산 호랑이
이슈 · 18명 보는 중
하니 허리 라인 어떻게 이러지 진짜
연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어제 한번 오더니 또 왔네 점점 내용 선넘네;,,;,;
일상 · 11명 보는 중
와 레전드 기사 떴다 ㅋㅋㅋㅋㅋ
연예 · 9명 보는 중
혈당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
이슈 · 12명 보는 중
엥...? 너네 감기의 설화에 대해서 알았니..?(약간 충격)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가 10분이상 따라오며 꽃 한다발 4만원에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vs안사준다.gif
이슈 · 8명 보는 중
백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jpg
이슈 · 1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
5270
0
T1
/
정보/소식
[단독]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
35
11.06 18:24
4953
4
T1
웅기 씨 해외에서 침 자꾸 발라놓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06 18:33
2855
0
T1
상혁이와 우제에 관해 중국팬이 쓴 글
11
8:49
1434
12
T1
그라가스 녹턴 갈리오 바루스 파이크
11
11.06 16:39
389
0
T1
홈그 지방에서 열거면 제발 대전
9
11.06 19:48
933
1
T1
이번 스킨 색 검빨보단 흰금이면 좋겟음
9
11.06 16:52
247
0
T1
먼가 갈리오는 안할 것 같기도 함
14
11.06 13:18
461
0
T1
키캡 두 개중에 뭐사지...
10
11.06 14:08
1814
0
T1
트위터에 민형이 미용실 목격담 뜸👀👀
9
11.06 20:51
1874
0
T1
웅기 인터뷰에
8
11.06 19:01
1000
2
T1
지금 스킨 여론 어때?
8
11.06 18:23
127
0
T1
근데 그라가스 괜찮지않냐
8
11.06 16:51
87
0
T1
뮤ㅓ야 다들 요네야? 갈리오팬들 일어나ㅏㅏ
7
11.06 13:58
82
0
T1
우승컵 갖고 노는 나르 포기할거냐고
8
11.06 16:58
583
0
TL에서 상혁이 베스트 플레이 쇼츠 올려주심
2
10.21 23:22
117
1
매일 매일 기도하는중🫠
1
10.21 23:21
42
0
우제 왜이리 홀씨됐엉
1
10.21 23:15
137
1
페쌤 이 옷 정보 아는 사람 있어? ㅠㅠ
2
10.21 22:58
186
0
올해 초부터 너무 힘들었는데 연말엔 행복했으면 좋겠어
1
10.21 22:56
59
0
이재완은 왜 티원광고회 함..
2
10.21 22:33
247
0
우제 애착바막 할인한다
8
10.21 20:53
393
0
ㄴㅍ가 방금 우리 8강 밴픽이랑 플레이 분석했는데 재밌다
8
10.21 20:28
869
7
자근늑대 짜친대 한다
6
10.21 20:00
206
0
현장에서 노래부르고 북치고 응원구호하고
1
10.21 19:51
86
0
뉴비 힘들어요.....
8
10.21 19:38
394
0
울프 솔랭 다시보기 있길래 보는데
4
10.21 18:50
182
0
원래 정규 시즌 유니폼 재고는 있었나?
2
10.21 18:39
118
0
진심 뻘인데 우리 닉 좋은거 다 넣은거 너무 ㄱ ㅣ업닼ㅋㅋㅋ
20
10.21 18:31
2408
0
슬슬 이제 선수 계약 소식들이 올라오는 구나..
9
10.21 18:29
331
0
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선행완료!
3
10.21 18:26
96
3
오랜만에 듣는다
10.21 17:22
97
0
페이커는 귀여워서 인기많다
8
10.21 17:15
1083
0
정보/소식
상쿵 중국 인터뷰
3
10.21 17:08
133
2
요즘 선행은 나무심기임?
5
10.21 16:58
148
0
처음
이전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32 ~ 11/7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야구
경쟁도 없는데 그냥 오버페이 준거야?
5
2
이슈·소식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
14
3
한화
올해 유격 >수비<에 피눈물 흘린 보리 있음?
14
4
야구
엄상백 최원태 이러다 세자리 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
17
5
일상
내동생 9급에 우리집 돈도 없는데 김민재 이혼보고 나중에 자기 이혼할때 무섭다고 걱정하더라
10
6
일상
윤석열 : "국회 가기싫어서 안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7
7
야구
썰보면 김경문이 선발보다 심우준을 1순위로 사달라고 했다던데
1
8
야구
한화 퐈 자금 많다는 이야기는 들렸음
3
9
정보·기타
나폴리 맛피아가 먼저 협업하자고 연락했다는 업체
13
10
한화
심우준 통산성적
8
11
야구
저기 지금 Fa 이틀차에요
2
12
이슈·소식
캘리포니아 0% 개표 해리스 당선확정
2
13
야구
아니 근데 진짜 성적 대비 너무 오바야
3
14
일상
윤석열 뽑은 사람들 진짜 지능 낮은거같음
72
15
한화
진지하게 박정현 이도윤 황영묵 가지고 트레이드 할 거 같은데
10
16
일상
부모님 세대 때는 사귀면 관계 맺는게 디폴트가 아니었어?
16
17
야구
ㅁㅍ) 오버페이도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20
18
야구
한화 1루 2루 유격 다 외부퐈네
19
일상
얘들아 나 옷을 못 입는 편이지
12
20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5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7 9:50 ~ 11/7 9:52 기준
1 ~ 10위
1
아 상혁이 응원가 이제
2
2
요즘 에이땅 못들어서 왔다갔다 켜놓고 자는데
3
아 구민형 강연 탈락함
1
4
민형이 강연 광탈했다
1
5
상혁이 멤버십!!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