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6 0
T1/정보/소식[단독]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35 11.06 18:244959 4
T1웅기 씨 해외에서 침 자꾸 발라놓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4 11.06 18:332861 0
T1 상혁이와 우제에 관해 중국팬이 쓴 글11 8:491542 14
T1그라가스 녹턴 갈리오 바루스 파이크11 11.06 16:39390 0
와 어제 직관다녀왔는데 진짜 온 몸이 쑤신다 04.14 10:36 33 0
럭드 마감이면 치어풀 못 받아...? 5 04.14 10:31 124 1
럭드 마감!2 04.14 10:27 55 0
얘들아 나 더위먹은건가ㅠㅠ4 04.14 10:24 100 0
얘들아 더운 거 맞지?3 04.14 10:22 68 0
트윗에 원가양도하는 분들 꽤있더라4 04.14 10:13 124 0
어제 갔다온 쑥들 괜찮아..? 7 04.14 10:12 394 0
본인표출🏆PM 3:00 24 스프링 결승 Vs GEN 전 달글🏆7641 04.14 10:08 27151 0
직관 두시쯤 가도 ㄱㅊ겠지? 티원존이야6 04.14 10:07 121 0
우리은행존 티켓 발권 따로 받아야해???4 04.14 09:34 102 0
1층 뒷열도 치어풀 잡아줄까?8 04.14 09:26 72 0
어제거 지금 보는데 우리 1세트도 진짜 잘한거지🥹?7 04.14 09:23 118 0
취소표 이제 더 안풀리겠지?..4 04.14 09:14 97 0
오늘 티원팬 많았으면 좋겠는데ㅠ 4 04.14 09:07 94 0
지금 올공이신 분 있나요1 04.14 08:49 60 0
오늘 티원에게 많은 행운과 억빠 부탁드립니다🍀2 04.14 08:44 20 0
와 어제 직관갔다오니가 너무 피곤해2 04.14 08:28 56 0
결승진출전 신분증 검사했어..? 9 04.14 04:46 293 0
준결승 팬석이 어디였어?1 04.14 04:33 61 0
결승전 우은, 일예 S,R 다 풀렸어!! 10 04.14 03:40 9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