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KIA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익스포츠-야구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뒷이야기 우리한테 들려줄 준비됐어?💛 유퀴즈 달글
1698
l
KIA
새 글 (W)
8시간 전
l
조회
9542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푸틴의 핵공격 표적에 '한국 전라도' 포함”…英 FT, 기밀문서 입수 공개[핫이슈]
연예 · 2명 보는 중
인스타 21살 애엄마가 들어야 하는 악플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화장실 묻자 "청소부터 해줄게요"…친절했던 점주 충격 정체
이슈 · 3명 보는 중
소개팅룩 이런건 비추인가??
일상 · 1명 보는 중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 800억 아파트 내부시설
이슈 · 5명 보는 중
헐 해찬 이때 뭐야 완전 애기였네...
연예
광고
파워링크
하 이게 무슨일이냐 해외여행 빨리 다녀와
일상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슈가 기다리는 기자들
연예
이런 느좋 멤버가 있으면 소문을 내라고
연예 · 5명 보는 중
웹소설 작가의 구구절절한 휴재 공지.jpg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작년 수입만 32억' 과즙세연, 노출없어도 잘 나가네패션쇼서 셀럽 행보
이슈 · 2명 보는 중
사랑이 애비 인성 레전드였네 이혼당해도 싸다(추 아님)
일상 · 10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501
0
KIA
텐텐니폼 아직도 못받은 무지
46
11.06 14:57
5852
0
KIA
근데 진짜 도영이를 모를 수 있나?
20
11.06 22:14
3583
0
KIA
도영이 유니폼 3개 다 산 무지 있니
11
11.06 15:19
1023
0
KIA
양햄이랑 나스타 나올거 같으면 삐삐 쳐줄 무지?
14
11.06 20:48
860
0
KIA
유느-햄종성범 나이차가 햄종성범-도영보다 더 큼
11
11.06 22:19
2744
0
KIA
상금 100만원 어디있어?
9
11.06 21:58
1819
0
KIA
낼 오전에 엔트리 발표래
9
11.06 14:16
1777
0
KIA
네일아 현식아 자기전에
9
11.06 20:42
1209
0
KIA
현식아 집이니 ? 유퀴즈 봤니 ?
8
11.06 21:59
1505
0
KIA
만약에 내년에 fa 박찬호 안잡으면 유도영 ㄹㅇ 보는건가?
11
11.06 20:13
1839
0
KIA
나 이런말 처음 들어봤다고.. 기아국대포수
8
11.06 14:21
1156
0
KIA
와 재현이 어렵닼ㅋㅋㅋㅋ
9
11.06 18:21
1932
0
KIA
준수 데려갔음 좋겠는데
10
11.06 20:17
1585
0
KIA
선수들 삐끼삐끼 너무 재밌게춰서 재미없어졋어
13
2:51
320
0
진심 선수 걱정은 안 되는데
1
10.16 18:27
220
0
청백전 토요일에 하려나
4
10.16 17:39
283
0
미르보고 힐링해 무지들
5
10.16 16:24
308
0
우리 코시 예매 일정 좀 알려주세여
2
10.16 16:12
282
0
주처 감독님으로써 좋은거야??
11
10.16 14:51
3791
0
아 압쥐랑 승락코치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5
10.16 14:47
498
0
고도의 심리작전 아닐까?
1
10.16 14:28
268
0
.
27
10.16 14:20
9986
0
코시 보고 싶은데 한승택 나오는 코시는 안보고싶어
10.16 13:47
56
0
무지들 한국시리즈 점퍼 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10.16 13:43
4700
0
코시에
10.16 13:42
55
0
감독 눈에는 이상한 콩깍지가
10.16 13:29
64
0
금요일 비오면 연경 앞으로 땡길까...?
5
10.16 13:03
266
0
진짜 도대체 뭘 보고 수비가 낫다는거임?
10.16 13:02
88
0
아니 딴얘기인데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이거봤거든?
9
10.16 12:30
2618
0
나만 떨리는 거 아니지?
1
10.16 12:21
91
0
도영이 1번에서 뭐야?
3
10.16 12:06
400
0
변우혁 서건창 활용한다는 말처럼
1
10.16 11:43
216
0
뭐가 됐든 기아 우승 할듯
13
10.16 11:39
2496
0
어깨가 좋으면 뭘하냐고
1
10.16 11:39
71
0
처음
이전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4:28 ~ 11/7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룰루레몬이랑 알로 비교해봤는데!!!40
15
2
일상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이랑 같은 단어지?
9
3
일상
춥게 산책하고 찬물샤워하고 춥게 자면 열감기 걸려???
5
4
일상
거침없이 하이킥 봤는데 우울해서 못자겠음
5
5
일상
유튜브에서 이 댓글 보고 눈물 줄줄
1
6
이슈·소식
[속보] 코로나19 첫 외국인 사망..간 이식 준비하던 몽골인 숨져
27
7
KIA
난 진지하게 내년에 삐끼삐끼 안하면 좋겟음
6
8
일상
하루만에 열나야하는데 열나는데 직빵인거 뭐 있어??
6
9
일상
30대되면 꾸미는거 귀탆아?
2
10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37
11
야구
와 초록글 원래 안봐서 이제 봤는데 심하다...
1
12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 사람 있어? 다들 연애 어떻게 하고 있어..?
6
13
일상
당근 .(점)만 보내는 이유가 뭐야?
3
14
유머·감동
괜히 먹먹해지는 양산 확진자 동선
458
15
야구
1군선수 최저 연봉은 5000만원이구나
18
16
KIA
혼자 800만원 쌓은 도영이
3
17
야구
프리미어 우승하면 군면제야?
4
18
KIA
내야는 몰라도
1
19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64
20
KIA
개미주주 등장
4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11/7 4:28 ~ 11/7 4:30 기준
1 ~ 10위
1
1
혼자 800만원 쌓은 도영이
3
2
잘자 무지들
3
3
밥값 요구받는 쑹붐
1
3
4
개미주주 등장
4
5
내가 도영이 텐텐 젤 늦게 받을거 같음
2
6
현종이가 사는 이유
2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