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때?


 
익인1
연하는 연하임
어제
익인2
그치? 근데 집에서 막내인지 첫째인지에 따라다를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03 14:1341054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59 9:1352849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394 16:062015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3 10:3622669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57 15:4327531 0
걔랑 사귀게 될까? 4 11.07 00:41 53 0
이성 사랑방 24 28 4살 차이 취준생 / 이직 준비하는 사람 어때? 1 11.07 00:41 64 0
주짓수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다1 11.07 00:40 1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밖에서 뽀뽀2 11.07 00:40 144 0
별로 안 친한친구가 자꾸 나를 찍는데1 11.07 00:40 18 0
번개장터에서 판매자가 수수료는 구매자가 부담하셔야 된디는데1 11.07 00:40 22 0
치킨 언제 시켜야 안정권일까 제발3 11.07 00:40 80 0
20대중반에 곰돌이귀 털모자쓰는거 이상한가7 11.07 00:40 53 0
친한동생이 다좋은데 남미새같어..1 11.07 00:40 61 0
전애인한테 장문톡 보내지마 옆자리 남자 쪼개면서 읽어주더라4 11.07 00:40 39 0
유혜주 토모토모 해쭈 11.07 00:39 65 0
보통 회사 면접 1분 자기소개 때 ~에 지원한 OOO입니다. << 이거 ..3 11.07 00:39 62 0
누군가 붙잡고 하루종일 얘기하고 싶다 속에 응어리가 너무 많이 쌓였음 11.07 00:39 15 0
오늘 서울 사람들 코트 입었어?1 11.07 00:39 155 0
원룸인데 청소뭐로할까 11.07 00:39 9 0
ㅇㅁㅇ 우리집 9층 내방에 바퀴벌레 나옴 11.07 00:39 19 0
지금 보일러 켜?3 11.07 00:39 65 0
혹시 이번주 토요일에 유아교육 임용 있는 거 맞아?1 11.07 00:39 48 0
이성 사랑방 내일 머 먹지 골라줭1 11.07 00:39 27 0
인데놀 몇시간 전에 먹어여돼?????2 11.07 00:3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