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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던 집밥이 너무 먹고 싶어…
아니더라도 그냥 집밥ㅜㅜ 반찬 여러개 있고 막 나물무침..
지금은 할머니 치매걸리셔서 집밥 먹을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엇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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