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 이런 생활에 매너리즘에 빠져서 .. 2-3달 동안은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증약도 복용 중이야...🥲
그동안은 부모님한테 지원을 받았지만 이제는 그것도 오래 지속 되고 나이와 공백도 있다보니 특히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에 우울이 더해지니까 할일이 주어지는 회사를 다니고 싶다고 생각이들어
이제는 내가 이 생활들에 못 버틸 것 같은 느낌 ...
그래서 계약직이나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조금씩 승무원이나 추후 미래를 생각해볼까?
생각이 잘 전달 된건지 모르겠지만 🥲 읽어 준 익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