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갤탭 셀룰러5 2:10 46 0
나오늘 썸남이랑 mbti 과몰입 했는데 망한것같아ㅋㅋㅋ11 2:10 240 0
교회다니는 익들아 질문있어9 2:10 108 0
진심 근데 이거 신기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남자로 느껴지는 외모 안 느껴지는..12 2:09 157 0
셀카보다 거울셀카가 잘나오는게 당연한가 1 2:09 28 0
얼굴에 난 이거 뭐야?3 2:09 213 0
유서나 유작에 빛이 되고 싶다가 무슨 의미로 느껴져? 6 2:09 49 0
자고 일어났더니 손이 물들어 있음 2:09 20 0
무해한 사람 좋아…3 2:09 8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정말 건강한연애하고있는데17 2:08 299 0
나이먹으면서 얼굴 크키가 작아질 수 있어???3 2:08 38 0
난 가끔 헷갈리는게 일부러 어그로 끄는 글인지 아님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헷갈려..2 2:08 52 0
님들 네일 보통 얼마만에 바꾸세연?3 2:08 32 0
우리새언니는 11살 연상인데2 2:08 51 0
정신과는 처음만 상담 길게 받고 나머진 계속 약 처방 말곤 상담 많이 안해???7 2:08 33 0
우리 그… 도파민 쩔었던 축구 경기가 뭐였더라8 2:08 60 0
고양이가 꾹꾹이하는 소재가 뭐임?5 2:07 67 0
아니 친구 계속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은데 34 2:07 383 0
너네 그거 알아? 2:07 22 0
남자들 복근있는데 배부근에 살도 있을 수 있어?3 2:0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8 ~ 11/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