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솔보면 의사들 나와도 여출한테 
선택도 못 받던디 
유독 인티는 의대생 남친이나 의사에 로망있는 듯? 


 
익인1
어려서 그래
11시간 전
익인2
나솔로 판단하기엔 너무 ㅋㅋㅋ
1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시간 전
익인2
ㅋㅋㅋ 거기는 ㄹㅇ 한 출연자가 의사면 다른 옆 출연자는 변호사고 삼성이고 그런 고스펙들 많이 나오던데…
11시간 전
익인4
인티에 간호익들 많아서 의사 환상 없던데 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토끼야 귀여워 3:32 33 0
눈썹숱 어때? 3:31 43 0
롤체 왤케 재밌냐1 3:31 24 0
새가슴이 윗가슴 없는거지?2 3:31 137 0
나에게 상처 준 사람 왜 계속 생각나는 걸까 싶었는데 3:31 29 1
✅✔️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사람의 대학생활 정리43 3:31 672 1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일확률 몇퍼봐? 3 3:30 179 0
익들아 너네도 브라 이렇게 뜸?? ㅛ14 3:30 298 0
일본 여행 28인치 캐리어 들고 꽉 채워서 온 익인들아1 3:30 63 0
아니 잠 언제 자냐고 나ㅠㅠ 3:30 25 0
여기 미국익 많던데 다들 누구 뽑았어?4 3:29 147 0
창문 뽁뽁이 하고 안 하고 차이 커?3 3:29 42 0
피자 잘못 시킴..14 3:29 178 0
adhd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4 3:29 135 0
매일카톡하는 친군데 생일선물 안주면 좀 그래?4 3:28 96 0
배고파서 야식 3:28 83 0
너무 배고파서 닭가슴살에 주먹밥 계란찜 김치만두5개먹음 3:28 13 0
이성 사랑방 밖데이트 좋아하는 애인 있는거 부럽다 2 3:27 172 0
트럼프 당선됐다고 짐 쌀필요는 없음 3:26 1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사랑해/좋아해 표현 나만 신경쓰이나 ㅠ4 3:26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6 ~ 1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