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런데이어플 30분달리기 안하고 그냥 내자유대로 뛰니까
l
일상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21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길치가 길찾는법
일상 · 8명 보는 중
다이소 옷 사 왔는데 개웃겨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이슈 · 6명 보는 중
요즘 나락간 유튜버 있자나?
이슈 · 17명 보는 중
소녀시대 수영이 말하는 아이돌 센터와 메인보컬
이슈 · 13명 보는 중
스웨덴사람이 충격받은 한국 문화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리글
전종서 인스타 팔로우 타임라인...jpg
연예 · 5명 보는 중
나영석 피디님 레퍼런스 전원우 이게 진짜라니 ㅋㅋ큐ㅠㅠ
연예 · 5명 보는 중
익들아 자취방 계약 해지 도와주라ㅠㅠ
일상 · 4명 보는 중
땅스부대찌개라고 알아?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ㅋㅋ 어휴 인스타가 사람 망치는 거 인정함
일상 · 6명 보는 중
장나라 : 어릴때 동네에서 내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
연예 · 1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20
11.06 16:33
56390
2
일상
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
363
11.06 09:42
64120
1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살빼라는데..
322
11.06 10:03
57352
0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5
11.06 14:42
41896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8821
0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55
11.06 17:06
5739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75
11.06 19:22
2894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2
11.06 16:58
10971
0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
26
11.06 13:12
9725
1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4
0:12
3517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1
11.06 17:30
4778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8
11.06 16:13
7343
0
주식
더본코리아 매도한 개미들 얼마에 매도했어??
18
11.06 09:08
16123
0
삼성
지옥의 펑고 다시 시작한대
18
11.06 11:17
13620
4
KT
흐구옌과 토론하는 민수 민혁 이현 조합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4
11.06 13:01
3407
0
썸
지금 한달정도만 한국에 있고 외국 갔다가 5월에 한국들어온대
2:36
1
0
그 바이오티디 스팟젤 여드름에 효과 좋아?
2:36
1
0
기타
낯가리는 여익들 있어? 다와봐
2:36
1
0
누가 물어보면 이런 경우엔 모솔이라고 해?
2:36
1
0
헌터헌터 4기 왤케 재미없지
2:36
2
0
이거 3주에 예약해도 된다는 건가?
2:35
4
0
1호선 철로 점검의 날인가
2:35
2
0
169/62 통통? 보통?
2:35
5
0
탐폰 뺐는지 기억이 안나
2:35
3
0
아 잠안오ㅓ
2:35
2
0
하루에 훈훈한 사람 몇명 정도 보여??
2:35
10
0
동성들한테 부러움받는 체형 vs 이성들이 좋아하는 체형
3
2:35
16
0
새벽이라 말하는건데 인티 왜 이제 알았을까
2:35
6
0
배고파서 잠안오는데 어카지 단백질쉐이크라도 먹을까
2:34
3
0
자추ㅏ익들 한달 식비 얼마로 잡아?
2
2:34
7
0
이시간에 혼자 삘타서 풀메함 지우기 개귀차나....
2:34
4
0
남자가 미우미우 입으면 게이 같아?
2
2:34
7
0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7
2:34
21
0
본인표출
헐 얘들아 망고 신상 입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쁨40
5
2:34
29
0
썸
썸 타다가 연애로 못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해?
3
2:34
1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34 ~ 11/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과즙세연 회장 논란있다더니 오늘 3400만원 벌었네
28
2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3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9
4
유머·감동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5
일상
헐 얘들아 망고 신상 입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쁨40
2
6
일상
입냄새 개쩔어 어떡하지
11
7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8
유머·감동
10년 전 구교환이 느낀 기분
1
9
야구
전역 추카합니다
4
10
일상
에스트라 속건조는 못잡는 느낌...
5
11
일상
근데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이 비엘쪽만 많고
13
12
야구
근데 퐈는 돈이 전부인것 같긴 해
2
13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8
14
일상
미국 사는 친구 트럼프 뽑은거 같던데 이유가
3
15
야구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18
16
일상
이정도면 뱃살 많지?
36
17
야구
아니 이 시간까지 복작복작하니까
7
18
유머·감동
간호사 친구한테 외과일이 힘드냐 내과일이 힘드냐 물어봤는데
6
19
야구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20
일상
원래 쉽다는 얘기를 pancake이라고 해??
2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