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인스타 스토리 멘트치는거 은근 웃김

날씨 좋은 사진 올리고 “햇살 좋다“

원할머니 보쌈집에서 먹은 사진 올리고 “나의 또 다른 할머니“

여름 다가오니까 “색기모임 있는 이 곳.. 모기색기들”

진짜 개웃겼던게 친구 외국친구 이름이 크리스거든

애완견 이름은 마스임 ”크리스 마스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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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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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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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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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할머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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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싶은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가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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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다는 머가 웃긴거임?

[글쓴이]

표현이 구수해서 걍 저런 멘트치는 앨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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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질 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