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92 11.07 23:562516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58 11.07 17:0915236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76 11.07 16:5211283 0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05 11.07 21:58434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46 11.07 16:1916295 0
코로나 때 개인카페들 많이 없어졌나??3 11.07 13:32 24 0
직장인들아 일하면서 심한 막말 들어본 적 있어? 11.07 13:32 20 0
나 요즘 빨리 잠드는데 이유가 11.07 13:32 17 0
다이어트를 할 거면... 기본 움직임을 좀 늘려야 하는거 아니야?2 11.07 13:31 186 0
피티 하려고 하는데 트레이너 자격증좀 봐줄분 ㅠㅠㅠ4 11.07 13:31 37 0
그 실화바탕 영화 중에4 11.07 13:31 24 0
본인표출아까 폴로 모자 글 쓰니인데 11.07 13:31 30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팅하는데 계산 2 11.07 13:31 85 0
참고 사는 건 진짜 아닌 거 같음 2 11.07 13:31 21 0
망넛이네 먹어본 사람? 먹을만해? 1 11.07 13:31 15 0
부산익들아 롱부츠 신어도 되겠지...1 11.07 13:31 2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영상통화 잘못 누르는 거4 11.07 13:31 58 0
일요일에 공항 두시간 여유있게 도착해도 힘든가…? 11.07 13:31 17 0
이성 사랑방 보통 사람들은 언제 첫키스를 하지7 11.07 13:30 163 0
무신사 스탠다드 주 26.5시간 알바 vs 올리브영 주 22.5시간 알바3 11.07 13:30 37 0
부동산에 원룸 보러가려는데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면 돼?2 11.07 13:30 13 0
가짜 간짜장 퇴출 위원회 뭐 이런 거 없나6 11.07 13:30 104 0
고딩엄빠 이런 프로그램 안 좋아하는 익들 있냐8 11.07 13:30 96 0
이성 사랑방 기초수급자들 볼때마다 너무 현타 옴13 11.07 13:30 294 0
화장실용 방향제 추천해줄 익!! 11.07 13: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8:50 ~ 11/8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