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15살
셋이 밥 먹다가 언니가 조카 보고 김치 먹으라고 올려줬더니 그대로 숟가락 내리고 나감
언니 화나보였는데 내가 얘기한다고 따라나감
조카 보고 왜 그러냐니까 오하려 자기엄마는 왜그러냐고 자기가 애완동물이냐 그러더라...
왜 남의 바운더리를 침범하는지 모르겠다고
편의점에서 뭐 좀 마시고 있으라 하고 들어와서 언니랑 얘기하는데 언니는 엄마가 이정도도 못해주냐 그러고
중간에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