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돈 개많이줘서 고민되는데
2년 후 정규직가능성 진짜 1퍼도 없겠지..ㅠ

자체계약직도 어렵나..


 
익인1
0.1퍼센트도 없음 자체계약직도 될까말까야
17시간 전
글쓴이
ㅠㅠ글쿠나
17시간 전
익인1
그냥 계속 파견직할거면 넣고 나중에라도 정규직이 하고싶은거면 비추
17시간 전
글쓴이
내 경력 파견 2년 자체계약 1년 프리랜서 1년 진짜 경력 노답임 나이는 27살이야 전문대졸이구ㅠ 관련경력 버리고 새로 시작하려고 정규직알아보다가 여러회사 정규직으로 들어가긴했는데 잘안맞아서 때려쳤는데 내 경력관련 공고하나올라왔는데 월급이 너무 세서 할까 싶었어 파견이랑 복지가 넘산데 나이생각하면 파견 그만하고싶은데 취준 지금 너무 길어져서 미치겠다..고민중이야
17시간 전
익인2
없음
17시간 전
익인3
난 중견기업 이지만 1년 10개월다니고 인원감축으로 짤림..ㅎㅎ
17시간 전
글쓴이
헐..파견이었어?
17시간 전
익인3
응 파견이였어 내가 속한 팀의 사원들은 다 파견이였고, 내가 짤렸을때 다른분들도 인원감축으로 짤렸었어 그 팀들 중에 내가 제일 길게 다니긴 했지만..ㅎ
그 이후로 파견 절대안감..

17시간 전
글쓴이
ㅠㅠ난 이미 파견 경험 해봐서 더 가기싫은데 월급때매 혹했어ㅠㅠ한번 윗댓봐줄래?
17시간 전
익인3
흠.. 회사 잡플이나 이런건 봤어??
17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응 대기업이라 복지나 잡플리뷰는 매우 좋은편이야 성과급도 많이주고

17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럼 나라면 할듯..취준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나라면 할거같아 안그러면 공백기 질문 말 못할거같아서 ㅋㅋㅋ 이력서에 한 줄 이라고 더 쓸 수 있으니까 일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도 좋을거같아.. 지원은 해봐

17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그치..나도 그런생각이긴해 파견경력 길어지는게 너무 머리아픈데 자꾸 정규직 들어가도 내가 때려치니까 걍 하던일 해야하나 싶어서 고민되더라고ㅠ

17시간 전
익인4
제로
17시간 전
익인5
없음
17시간 전
익인6
우리회사는 육휴대체로 뽑은 파견직 나중에 정직원으로 돌린 적 있었어 육휴자가 휴직 끝나고 퇴사해서 급하게 사람 필요해서..
17시간 전
글쓴이
파견으로 뽑았는데 정규직으로? 자체계약직도 아니었던거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92 11.07 23:562516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58 11.07 17:0915236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76 11.07 16:5211283 0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05 11.07 21:58434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46 11.07 16:1916295 0
오눌 목도리 개오바야??3 11.07 15:38 72 0
윤석열, '내 폰으로 부인이 답장 대신해주더라'4 11.07 15:38 445 0
자동차 키도 추운데 있으면 방전돼?8 11.07 15:38 36 0
빕스 잘알익들 있나?! 11.07 15:38 17 0
와 나 이력서 레전드 실수 많이 함 어떡해? 1 11.07 15:38 101 0
12시에 일어나니까 하루 겁나 짧다 11.07 15:38 13 0
요즘 잠 못자가지고 피부톤이 안좋아졌는디2 11.07 15:38 28 0
와 공복에 수영 절대하지마31 11.07 15:37 783 0
너네 아아 사러 왕복 25-30분거리 갈수있음?9 11.07 15:37 58 0
극장 하우스어셔 해본사람 11.07 15:37 10 0
도서 저번에 송길영 작가님 강연 갔다오고 퇴사 작정할거같은 후기5 11.07 15:37 100 0
윤 저거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11.07 15:37 20 0
서울 돼지국밥 맛집 알려줄사람 2 11.07 15:36 15 0
올영 10시쿠폰이랑 문상 같이 쓸수있지?₩? 11.07 15:36 9 0
아이폰 자급제로 산 익들은 기기값 비싼거 55 11.07 15:36 802 0
친구 졸전 못 가는데 대신 깊티 뭐 버내줘야 할까? 1 11.07 15:36 35 0
얘들아 술 마실 때 자기 안취한다고 하는애가 취한거야?? 1 11.07 15:36 35 0
좋아하는거에 11.07 15:36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만히 있어도 되는 연애 너무 좋다..6 11.07 15:36 349 1
회사에서 반차 조퇴 똑같아요?5 11.07 15:3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8:50 ~ 11/8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