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데 2년 전 쯤 지하철 생겨서 도보 10분에 있고 다이소도 근처에 생겼고 교통도 좋고 있을 거 나름 다 있고..
부모님도 처음엔 주택연금 드시려고 했는데 그냥 네가 이 집에서 살래? 하시더라고.. 물론 혼자 살기엔 진짜 넓긴 한데 32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