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화장품이랑 휴지랑 지갑같은거 넣을 핸드백으로 

어떤거 찾아봐야 하나? ..



 
익인1
가볍지만 어느정도 멋진 가죽재질에 휴지 지갑 화장품 물병 드가는 백 근데 잠금장치는 또 잘 되어있는 그런거
어제
익인1
나는 닥스 찾아봤었어 요즘은 잘 모르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29 14:1343372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65 9:1354425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13 16:0621556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5 10:36238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65 15:4329599 0
침 맞을 때 탈의해??7 11.07 18:2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 재회글 2회독 하니까 재회 마음이 싹 사라진다 4 11.07 18:23 189 0
익들아 사직서 내고 꼭 한달 채워야하는 법 없지?1 11.07 18:22 10 0
카드 너무 큰금액 빠져나가길래2 11.07 18:22 56 0
얘들아 원래 운동하고 볼에 살짝 홍조있을때 개이뻐보여??7 11.07 18:22 29 0
나 맨날 수업만들으면 멍때리기 딴 생각 자주함2 11.07 18:22 9 0
대만이나 중국 청춘 영화 ㅊㅊ좀 11.07 18:22 10 0
지나가는데 모르는 남학생들이 나한테 인사를 했어1 11.07 18:22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 넘게 지났는데 울면서 일어났다1 11.07 18:21 68 0
애니원모어 21일로 배송 밀렸는데4 11.07 18:21 16 0
중고신입으로 이직했는데 11.07 18:21 17 0
서울사람들 줄서는거 넘 웃겨1 11.07 18:21 189 0
마라탕에 하얀면 이름이 뭐야?? 8 11.07 18:2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자취방 초록글 쓰니야11 11.07 18:21 206 0
전남친들이 헤어지고 나서 꼭 다시 연락하는데3 11.07 18:21 58 0
엔비디아 다음세대 그래픽카드 가격 또라이임....6 11.07 18:20 345 0
씨유 택배 궁금한점있는데8 11.07 18:20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에 대한 마음이 예전만큼 크지가 않대3 11.07 18:20 173 0
대기업 1년은 버텨보고 퇴사하든 말든 해야겠지....삶이 힘들다ㅠ32 11.07 18:20 612 0
나 같은 익인이들 있어?4 11.07 18:2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0 ~ 11/8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