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중한 월급 들어왔지만

120 저축하고 나니 얼마 안남는구만..🥹

참고로 본가 살아!!

[익인1]

ㅈㅓ축많이한당...

[글쓴이]

본가라서 가능한..ㅋㅋㅋㅋㅋ

[익인2]

잘했오 !!! 선저축하면 돈 차곡차곡 모이는게 눈에 들어와서 넙 기분 좋더라

[글쓴이]

근데 좀 쪼달릴때마다 깨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하지만..ㅋㅋㅋㅋ

[익인3]

저축하고남은게 200인데 작고소중하다니...

[익인5]

월급이 200이라는 뜻 같음…!

[익인3]

아항... 잘못 이해 했나보다 ㅠㅜㅋㅋ

[글쓴이]

웅웅 월급이 저거얔ㅋㅋ

[익인6]

ㄹㅇㅠㅠ 난 월급이 저정도인데

[글쓴이]

나도!!! 저게 월급이야

[익인4]

그래도 저축 많이해서 돈 금방 모우겟다

[글쓴이]

이제 얼마 언되서ㅠㅠㅠ

[익인7]

나두 190 들어와... 100저축하고 자취하는데 빡세다

[글쓴이]

자취는 넘 빡세겠다… 식비만해도 만만치않던데.. 나도 자취할때 돈 못모았오ㅠㅠ

[익인8]

쓰니 알바비가 입금 됐구나

[익인9]

왜 알바비라고 해..? 9급 공무원이나 중소 신입도 저만큼 받던데

[익인11]

인성 무슨일이야

[익인13]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알바비'ㅋㅋㅋㅋㅋ

[익인14]

너무해

[익인15]

엇 나도 친구들끼리 적게 들어오면 애들아 알바비 들어왛다 하는데 그런뜻 아닌감..

[익인10]

본가 사는거 너무 부럽다... 나도 본가만 살면 생활비 반절 이상은 절약 될듯 ㅠㅠ 솔직히 본가살고 연애 안 하면 돈 나갈일이 뭐가 있겠음 ㅠㅠ

[익인10]

근데 암만 본가살아도 월급의 반 이상 저축하는거 쉬운일 아닌데 쓰니 대단하다👍

[글쓴이]

연애도 안해!!ㅋㅋㅌㅌㅌ 진짜 언제 쉬게 될지 모르는 아직 계약직이라..ㅋㅋㅋㅋ

[익인12]

우와 저축 많이 한다!

[글쓴이]

빠뜻빠뜻하게 저축하는중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