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지금 하고왔는데 신경 다 제거 안돼서 오늘 엄청아플꺼래
그래서 마취풀리기전에 밥먹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


 
익인1
마취 풀리기 전에 먹지 말라는 이유는,,
혀씹을까봐 그런거임… 이거 무시못해 조심해야댐

5일 전
익인2
보통 마취 풀리고 먹으라고 알려줄 텐데!! 근데 난 거의 다 풀려갈 때쯤 먹긴 했다
5일 전
익인3
나는…먹어본적있어…
5일 전
익인4
ㄴㄴ윗니면 두세시간 있다가먹고 아랫니면 네시간 뒤에먹어 지금읔 타이레놀이나 이지엔 하나 먹어 당장
5일 전
익인5
신경치료 무섭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49 11.12 19:0316392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07 0:449155 9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06 9:115766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1 0:3214196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60 11.12 21:3918426 0
촉인아 남친이랑 싸웠는데 누가 먼저 연락할까? 11.10 20:36 11 0
도대체 대학생이 되서 팀플 참여 안하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야?3 11.10 20:36 67 0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은 무조건 통신사 끼고 사는 거야??? 3 11.10 20:36 19 0
본가 서울인데도 자취하는 사람 많지?3 11.10 20:36 63 0
이게 11월 날씨 맞나..? 지구 ㄹㅇ 이상하다36 11.10 20:36 1257 0
대구살다가 서울와서 자취하는데 넘 우울함26 11.10 20:36 416 0
일본 현금만 들고다녀도 괜찮겠지?4 11.10 20:3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경악할만한 전애인 만행들.. 9 11.10 20:35 209 0
마라탕 각이다 11.10 20:35 11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4 11.10 20:35 69 0
빼뺘로 사러 편의점 갔는데 좀 기분나쁘네..7 11.10 20:35 682 0
이력서는 그냥 막 넣는건가..? 11.10 20:35 23 0
얼굴 연옌아이돌상인데 서울 수도권아니고 지방 살아서 데뷔못한 사람도 있을까?21 11.10 20:34 347 0
긴머리 파마하는데 20만원대면 비싼거야?4 11.10 20:34 29 0
야식 골라줘 애들아4 11.10 20:34 35 0
왜케 편의점 삼각김밥이 좋지ㅠㅠ8 11.10 20:34 60 0
스마일라식하고 가까운게 잘 안보여9 11.10 20:34 55 0
즉석복권 2000원 3등 천만원 당첨된거면 운 엄청 좋은거야?5 11.10 20:34 119 0
강쥐키우는 익들아 너네 애기 옷 잘 입어?4 11.10 20:34 28 0
자꾸 입술 가장자리가 말라서 굳는데 립밤을 많이 바름 되나?1 11.10 20:3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