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그럼 싸인해


 
무지1
ㅆㅇㅎ
10일 전
무지2
ㅆㅇㅎ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기아가 좋아 25 0:364461 0
KIA 아.. 😭12 0:144286 0
KIA 신난 도영이12 11.16 22:493501 0
KIA 🔒12 11.16 23:092567 0
KIA 도영이 엉덩이 부상10 11.16 21:263743 0
난 현식이는 맘 비웠는데 임경은 어케되려나 11.07 19:41 82 0
아 누가 나한테 미래 좀 보여줬으면 11.07 19:40 29 0
아내 챙겨준다는거 좀 어이없던게ㅋㅋㅋㅋㅋㅋ12 11.07 19:38 430 0
내년 1순위는 무조건 양현종임 1 11.07 19:37 111 0
현식이 저녁 먹었겠지2 11.07 19:37 71 0
근데 구단도 내년에1 11.07 19:37 77 0
박ㅊㅎ정도되는 통산 성적 가지고 내가 지금 오버페이 다년계약 걱정해야 되는게 구라같..8 11.07 19:35 266 0
근데 진짜 작년에 3년 25억 개비싸다 했는데4 11.07 19:35 204 0
뭐 그냥 치면 되지😏1 11.07 19:33 122 0
올해 퐈 보면서 느낀 거.. 김선빈은 기아를 너무 사랑해서 남은 것 같음8 11.07 19:32 299 0
아니 아내들 챙겨준게 얼마나 뿌듯했던거임..? 18 11.07 19:29 373 0
우리끼리 적정가 얘기할때도 11.07 19:29 37 0
나 전부터 계속 말했지만 일단 내년까지 양현종 최원준 잡는다는 가정하에 11.07 19:27 52 0
에스컬레이터나 사주라고1 11.07 19:25 53 0
올해는 무리하지 말자 11.07 19:18 36 0
난 올해 걍 재학이 퐈 스탠스 무리만 안하면 걍 뭐든 이해할게 2 11.07 19:15 102 0
안 그래도 현수 자기 돈으로 6주 미국 간대9 11.07 19:13 1906 0
사면 좋지 하지만 무리하지마!!! 무리할 일 잔뜩 있으니까...4 11.07 19:12 129 0
셀캡 터뜨리는것도 s급 외부 영입 있을 때나 이해되는거지 4 11.07 19:06 217 0
ㄱㅈㅇ때 얼마나 간섭했으면 아휴 11.07 18:59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KIA 인기글 l 안내
11/17 19:36 ~ 11/17 19:38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