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새롭게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수는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출신 우완 제이미 바리아(28)다. 손 단장은 “영입이 확정된 단계는 아직 아니다. 계약 세부조건을 마지막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바리아도 거기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