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엄마가 지나가는말로 빨간니트를 목도리 대신 둘러도 될거같지않냐 이런말을 해서 하나 사드릴까 싶은데

[잡담] 엄마 목도리 색깔 봐줄분?? | 인스티즈

[잡담] 엄마 목도리 색깔 봐줄분?? | 인스티즈

근데 또 보기엔 그래이나 차콜이 무난하고 오래 두를수 있을거같아서,,, 우리엄마 확신의 쿨톤임 그리고 원색 잘어울려

무난한걸 할까 빨간색을 사드릴까





 
익인1
첫번째 마틴레드 이쁜데?? 어머니 레드 좋아하시면 레드로 사드려 ㅎㅎ
6일 전
익인1
아님 레드하나 무난하게 차콜하나 사드려도 좋을듯?
6일 전
익인2
레드!
6일 전
익인3
레드 초록 괜찮을듯
6일 전
익인4
레드 ! 포인트로 딱 좋으실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96 11.13 16:414245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0723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48 11.13 08:0767615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6 11.13 12:3869432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4 11.13 09:1166230 2
단발 층내고 숱친거 언제 복구되니 7 11.10 01:59 44 0
다들 주량이 어떻게 돼?5 11.10 01:59 46 0
다들 질좋은 기본 티셔츠 2만원정도 주고 사??3 11.10 01:59 47 0
근데 진짜로 엄마 얘기만 하면 이혼가정인것같음???30 11.10 01:58 50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직까지 자리가 끝나지 않았다는거 말이 돼? 4 11.10 01:58 130 0
서울 대학에서 ㅇㅇ동 살아요 라고 얘기하는것도 이상해?36 11.10 01:58 417 0
초코바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거 뭐야?4 11.10 01:58 47 0
심리학과 학생들은 우울증이 덜 한편일까? 11.10 01:57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차단해달라고 하긴 했는데 11.10 01:5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래도 내가 나쁜놈 되는 거야?7 11.10 01:56 171 0
본가에 칫솔놔두고옴어쩌지2 11.10 01:56 37 0
화장 진하게 하는게 좋은데 11.10 01:56 37 0
남친이 보여달래 12 11.10 01:56 69 0
신도시 부심 있는사람 확실히 있음ㅋㅋ3 11.10 01:56 35 0
먹을거 관심없는 사람들이나 몸매유지 가능한듯1 11.10 01:56 68 0
스킨푸드 사은품 원래 이렇게 많이줘? 11.10 01:56 25 1
이런 느낌을 머라구하지1 11.10 01:56 50 0
엄마 돌아가시면 나도 따라갈거야 11.10 01:56 21 0
역시 새벽인티가 재밌어1 11.10 01:56 46 0
형광색 져지 10년 전에 산 거 11.10 01:56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