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3l
그게 누가 됐든 익숙해지면 결국 무뎌지는 순간들이 오긴 하는 것 같음
그렇다고 애정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그냥 좀.. 그럼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지 


 
둥이1
젤 어렵지 제일 기본인데
1개월 전
둥이2
맞아 근데 그 익숙함을 뛰어 넘는 사랑이 있더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6 9:5647611 2
이성 사랑방/결혼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게 진짜 맞는구나42 12:0720490 2
이성 사랑방혹시 남자들이 봤을 때 첫만남 짧은 하의입는 거 좀 부담스러워?? 49 12:3316965 1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31 18:188172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성 키 173 vs 19331 15:085272 0
Istj 연애상대로 어때???15 11.08 07:12 602 0
반년/1년내에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남미새야?9 11.08 07:07 225 0
연애중 한번 보고 좋아질 수가 있어????6 11.08 07:01 253 0
애인 술마시는게 왜싫어???8 11.08 06:52 313 0
전애인 무조건 오는 결혼식장 간다만다6 11.08 06:49 235 0
이별 좋은 아침이라고 톡 보낼까..2 11.08 06:36 256 0
썸남이 실수로 방구 뀌면3 11.08 06:36 209 0
왜 임신했다 했을때 낳자는 반응이 나은거야?5 11.08 06:35 344 0
전애인 최애들 닮았어서 잊었는데도 계속 생각나 진짜 잊은 건 맞는데1 11.08 06:29 72 0
친해지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날 이성으로 안보는게 느껴진다 ㅠㅠ5 11.08 06:14 578 0
이별 술 마셨는데 보고싶다1 11.08 06:10 166 0
남자 얼굴 안 중요하다는 애들은7 11.08 06:00 318 0
썸붕 잊긴 힘들다11 11.08 05:52 439 0
이별 지가 차놓고4 11.08 05:42 389 0
애인이 계속 돈쓰려는거 어떡해?13 11.08 05:36 335 0
estp 남자 꼬셔봤던 사람 있어??4 11.08 05:25 256 0
기타 근데 쓰레기의 기준은 뭐야? 5 11.08 05:25 90 0
연애중 불타는 연애보다 잔잔한 연애가 더 좋은거야?? 🤔🤔 6 11.08 05:12 350 0
3년사귄 애인이 날 별로 안좋아한다는걸 알았는데 걍 카톡이별통보7 11.08 05:06 547 0
여자가 남자한테 편하다고하는거 호감이다vs오히려 호감없어야 나오는말이다.. 8 11.08 04:5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