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내 능력이 더 뛰어나도 어려보이면 어리숙하고 능력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더라
뭔가 계속 똑부러지고 남들보다 확 우월한걸 계속 증명해야 하는 느낌.. 뭔가 저기에 성격도 유들유들하면 능력 뛰어나도 잘한다는 느낌 크게 부각 안되더라.. 그래서 성격도 좀 딱딱한게 나은거 같고
진짜 못 된 사람들은 어리숙해보였는데 자기 보다 잘하면 존심 상해하는 사람들도 있음
본문 일 때문에 이제 사람들한테도 딱딱하게 대하고 원래는 잘하는거 있어도 겸손하게 했는데 이제는 안숨겨 능력 증명 안하면 계속 어리숙하게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