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내 국시루틴 봐줄분14 11.08 16:16446 0
간호사난 분명 잘 사는데 병원 잘 다니는 동기들 보면 맘이 슬퍼진다 10 11.08 00:23667 0
간호사남자 foley도 여자 간호사가 빼는거야??8 11.07 21:59980 0
간호사교직이수 할 수 있음 하는게 좋아? 8 11.09 14:49315 0
간호사어떡해 ㅠㅠㅠㅠ취업진짜안돼 ㅠㅠ 로컬의원도 떨어짐7 11.07 13:48783 0
오히려 과대평가 받아서 부담인 신규 없니.. 2 07.16 20:50 761 0
지금 파업얘기 나오는 상황에서 면접..1 07.16 20:33 590 0
본인표출신규익들아 석션할 때 airway 어떻게 넣어?8 07.16 17:44 1231 0
다들 한달차에 뭐 때문에 힘들었어?11 07.16 04:39 2749 0
간호화 다들 어디꺼 써??6 07.15 23:42 830 0
나는 동네에서 인사 제일 잘하는 어린이 였는데1 07.15 16:28 465 0
신규 결국 3개월 만에 퇴사한다2 07.15 16:08 1523 0
졸업하고 2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취직 할 수 있을까...?10 07.14 11:50 1310 0
서울대 부속병원 자기소개에2 07.13 23:41 513 0
펑셔널익들 인계때 뭐해…?6 07.13 12:29 1838 0
입사 D-20 쌩신규 뭘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9 07.13 11:02 1590 0
원래 일할수록 점점 말이 없어지나...?4 07.13 00:32 927 0
신규 데이 출근시간7 07.12 22:34 635 0
원래 신규는 이렇게 외롭나,,,,4 07.12 16:58 718 0
메디컷 바뀌고 다 페일했어2 07.12 03:19 712 0
누가 신규 살빠진다 했어4 07.12 03:13 906 0
이브닝하고 바로 데이 뛰는 병원5 07.12 00:11 1064 0
퇴사하고 싶은데 자꾸 버티래10 07.11 22:55 1411 0
병원 서류 접수 중인 4학년 학생인데요 ㅠㅠ 2 07.11 20:18 349 0
퇴사면담하고 싶은데 뭐라말하면돼 ..?6 07.11 03:17 8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18 ~ 11/1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