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쫀쫀하고 찰진? 느낌...?? 단어나 문장구성 말투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하 표현을 못하겠네
말 못해도 좋은사람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부러워하는 유형이라 눈여겨 봤는데 공통점이 느껴짐 머리에서 떠오르는 말들이 다 주옥같은게 부럽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