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 한번 쓴적있긴해..하..
동네에서 혼자 자영업하고있고저번달만 변기 두 번 막혀서
혼자 뚫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업자 불러서 한것만 2번…
업자가 뚫다가 보여주니
생리대가 대부분..플러스 담배꽁초 등등
결국 오늘 또 막혀서 불렀더니
화장실 밑에 관을 다 뜯어내야된다더라…
비용이 200….
엉엉엉….
화장실이 가게 밖에 있는데
이정도면 누가 일부러 계속 생리대 버리는거
아니냐고…진짜 미칠 노릇이다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다 때려치우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