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피어싱 해서 그런가?ㅠㅠㅠ 몽우리랑은 다른 느낌인데 제거 해본사람?


 
익인1
나 당뇨바늘 그거로 커지고 아프면 찔러서 짜냄
3시간 전
익인2
피지낭종은 터뜨려도 다시 재발해 낭종 생긴 부위 안에 낭종 주머니? 그거를 아예 제거해야 하는 거라서 나는 가슴 쪽에 생겨서 외과 가서 제거 수술했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06 11.07 23:5645597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81 11.07 21:5822350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96 9:131106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9 10:339657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5 9:119112 0
11 쌀국수 22우동 11:54 33 0
눈에 착색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12 11:53 472 0
꼭 돈 없을 때 사고 싶은 게 많아짐1 11:53 13 0
아나 당연히 실적 채운 줄 알았는데.... 1 11:53 22 0
유튜브 보는데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애기 처음 봐 ,,26 11:53 1032 0
점심 뭐 먹었어?1 11:53 9 0
포장이사 왤케 비싸ㄷㄷ…1 11:53 15 0
하 친구 정떨어진다 11:53 15 0
난 왜 히틀러 연설 장면이랑 트럼프 연설 장면이랑 오버랩되냐3 11:52 21 0
여자들이 봤을때 도날드 트럼프 어때?3 11:52 21 0
팀플 하는데 진짜 협조 안해줘서 눈물난다 11:52 12 0
충동적으로 프사오 체험신청함2 11:52 23 0
황은정 다큐 왤케 공감되지 11:5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중에 제일 빨리 트러블 생긴거,, 사귀고 며칠만이야?6 11:51 99 0
헬스장 운동복 이런식으로 입고 가도 돼???8 11:51 42 0
감기 걸려서 가래 뱉을 때 목 아파도 계속 뱉어야 돼? 11:51 9 0
20 후반을 도대체 뭐라 생각하는건지.. 19 11:51 149 0
이해 안되는 사람 있으면 챗지피티한테 문제점 분석해달라고 해봐 ㅋㅋㅋㅋ.. 11:51 18 0
신입인데 그냥 마음을 좀 놔야겠어 2 11:50 45 0
이번주말 부산 무스탕 에바임? 11:50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