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다들 뭐로 샀어??38 11.08 10:026355 0
BL웹툰 장전완료 32 11.08 10:101750 0
BL웹툰자 다들 뭐샀는지 알려주도록 23 11.08 10:051126 0
BL웹툰너네 웹툰 소장 vs 대여 14 2:0446 0
BL웹툰 그니까 수가 사랑에 빠지기 싫어서 공 앞에서 실례를 해버리는 벨이 있다.. 33 11.08 23:51899 0
고민하다 45퍼짜리 지름...1 08.11 22:25 62 0
레진 지금 이벤트하는거 재밌다!!!! 2 08.11 22:18 152 0
물가의 밤 재밌다고 왜 안 알려줬어 17 08.11 21:40 733 0
아 진짜 김레진 빨리 할인하라고 08.11 21:36 28 0
마플 ㅂㅎㅈㅇ) 수평낙하는 도대체 어떻게 된겨?11 08.11 21:26 2257 0
봄툰 보코 기한 언제 바뀐거지 5 08.11 21:05 87 0
백현운 연하늘 이 장면 몇화야??6 08.11 20:01 1038 0
다들 봄툰 충전하니ㅠㅠ? 8 08.11 19:14 632 0
공이 체모있는거 19 08.11 18:37 1091 0
레진 할인 기다려효3 08.11 16:26 76 0
안드로이드 아니면 봄툰 지금 충전하는게 낫지?2 08.11 14:55 108 0
애욕 레진에만 잇즌거 맞지?7 08.11 14:45 207 0
야 잠만 페이백 원작 본 사람? 이거 찐이야? 개큰 ㅅㅍㅈㅇ11 08.11 14:39 927 0
블프 70이었구나4 08.11 14:04 400 0
황태자공의 성장 아름답다ㅏ..🤭 10 08.11 13:57 2171 0
디티알 외전 보고 싶어어어어어엉........... 08.11 13:38 49 0
아 개짜증 단편 사이에 잇길래 단편으로 인식하고 08.11 13:35 79 0
투니들아 이거 제목 알려줘 (인증 ㅇ) (해결!) 7 08.11 13:16 122 0
봄툰22 할인 캡쳐있음 줄 투니!!2 08.11 12:44 170 0
봄툰 코인 150개 남앗는데 55퍼 지를까말까 1 08.11 12:3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