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1급 너무 싫다......사람 죽고 싶게 만드네.............


 
익인1
몇번짼데...? 실기는 진짜 그런 일 비일비재하더라...
2시간 전
글쓴이
처음인데 2번침.....아 진짜 너무 싫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23 11.07 23:5649243 3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20 11.07 21:582534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37 9:1314356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2 10:3312187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80 0:4117831 0
나도 연애 고민 해보고싶다 12:57 15 0
매끼 뭐 먹어야 하나 스트레스다 12:57 16 0
32살 여자 22살 남자랑 연애 가능?10 12:57 34 0
티켓팅 성공적일 거 같아? 12:57 5 0
이직확인서 12:57 12 0
오늘 니트원피스 더울까?2 12:57 16 0
아 졸라 민망해 으아아악 12:57 11 0
만약에 외야 틀드 추진된다고 하면 우린 뭘 줘야하지? 6 12:57 66 0
퇴사해본 익들아 세금정산2 12:57 17 0
스벅 30분 자리 비우는거 오반가8 12:57 18 0
24 토종 선발 WAR 순위10 12:57 204 0
한화 이 잠바가 ㄹㅇ사기인듯12 12:57 502 1
난 진짜 궁금한게 허경민 계약규모 비합리적이면 그냥 보내고 유망주들 경쟁시키든 박키..13 12:57 259 0
다들 생일때 본인한테 선물 뭐했우?12 12:56 29 0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 12:56 12 0
오늘의 운세가 고백하기 딱 좋대 12:56 27 0
현식아 점심은 먹었니?4 12:56 62 0
요즘 젤 힙하고 핫한 신발 모델 뭐있어..? 12:56 11 0
하 우리 카페 제일 매너없는 사람이 군의원임.. 12:56 26 0
ㅂㅌ 요새 보는거 거의 다 휴재라 코인 ㅂㄹ안필요햇는데1 12: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10 ~ 11/8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