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비싼거일수록 좋아
프라푸치노 별로 안좋아하지만 많이 맛있으면 오케이
라떼류 안좋아함


 
글쓴이
밤밤 메뉴 마싯어?
5일 전
익인2
바밤바 녹인맛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5 11.13 16:415757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957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9 11.13 20:462245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8 11.13 15:35113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1054 1
너네 일요일인데 왜이리 일찍 일어났어47 11.10 07:35 547 0
연봉 3천이면 실수령 얼마야?10 11.10 07:35 392 0
우울하다.. 11.10 07:34 33 0
카풀해주시는 분 커피랑 같이 드릴건데 뭐가 나을까??11221 11.10 07:34 20 0
당근 편의점택배 질문좀!!!!!4 11.10 07:34 42 0
이거 그렇게 안예뻐?? 40 일반바지랑 안어울릴까? 6 11.10 07:33 37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60일 됐는데 한 번도 안 싸웠거든...? 이정도면 1년은 넘길 수 있을까?..9 11.10 07:32 388 0
미국익 알바하는데 개꿀임 여기… 직장구하기전에 평생알바할듯 19 11.10 07:31 865 0
곧 수능인데 죽고싶어....ㅠㅠㅠ28 11.10 07:30 633 0
오늘 일요일인데 홈트는 몇시부터 가능할까.. 10시이후? 2 11.10 07:28 29 0
나 코하면 이쁠 것 같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11.10 07:28 18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이별했어 11.10 07:27 110 0
재회하고싶은데 그럴수있을까? 11.10 07:27 27 0
밤새고 쿠팡간다..2 11.10 07:23 259 0
나는 남혐 안하는데 이유가5 11.10 07:23 400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진짜 스킨십 정도로 사친 구분은 개오바야14 11.10 07:20 379 0
연영과나 대학교에 아이돌처럼 잘생긴 사람있어???11 11.10 07:18 18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알고 싶다7 11.10 07:18 345 0
올 1등급 받을 정도면 거덜 날 정도로 지원해 줄 만해?1 11.10 07:17 56 0
발사이즈가 340이면 어느정도인걸까? 1 11.10 07:1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