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3번 헤어지자 했는데 잡았거든
이후에 애인이 자기한테 잘해주다가 복수하려고 그러냐 했었는데..
근데 4번째 그만하자는 뉘앙스로 말하자저나도 진짜 복수하고픈 마음까지 생겨 ( 싫어서 헤어지자 한 건 아님 그런 거였으면 인정했을 텐데 순간 힘들 때 터져서 그러는 것)